물맑고 공기좋은 양평에서 트래킹 코스를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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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오는 18일 ‘제2회 양평 물소리길 걷기대회’ 개최

▲ 양평 물소리길 ⓒ뉴스타운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오는 18일 양평군 양수역 일원에서 ‘제2회 양평 물소리길 걷기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에 따르면 물소리길협동조합과 함께하는 이번 축제는 양수역 근처 물소리길 종합안내소에서 출발해서 신원역까지 약 9.7km를 걷고 즐기는 행사로, 걷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물과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함께 걷는 축제로 ‘황금리본을 찾아라’와 ‘하이파이브하며 함께 걸어요’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황금리본을 찾아라’는 물소리길을 걷는 도중 황금리본을 찾으면 물소리길협동조합원들이 준비한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하이파이브하며 함께 걸어요’는 물소리 길을 걸으며 마주치는 분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여 물소리 길만의 독특한 문화도 즐길 수 있도록 한 행사이다.

축제 참가자에게 별도 식사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개인별로 도시락을 지참하거나 현장에서 준비한 ‘더조은죽’ 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물소리 길은 (사)제주올레의 도움을 받아 지난해 4월 조성한 길로 양평 옛길, 고개길, 숲길, 강변길, 논둑길, 농로길, 마을안길, 옛 철도 터널, 자전거길 등 자연그대로를 살린 코스로 구성 됐다.

최근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곳으로 유명한 두물머리로 유명한 양서면의 양수역에서 출발하여 국수역까지 거는 제1코스(13.8km)와 국수역에서 출발하여 양평전통시장에 이르는 제2코스(16.4km)가 많은 관광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양평전통시장에서 원덕역까지 걷는 제3코스(11km), 원덕역에서 용문역까지 걷는 제4코스(8.8km), 용문역에서 용문산관광지까지 걷는 제5코스(10.7km)를 올 12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문의☎:031-770-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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