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재단, ‘제11회 미래세대포럼’ 성료
스크롤 이동 상태바
육영재단, ‘제11회 미래세대포럼’ 성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년의 사회 문화 문제 폭넓게 다뤄

▲ ⓒ뉴스타운
지난 26일 육영재단 어린이회관(이사장 조수연)에서는 ‘우리시대 음유시인 하덕규의 힐링 토크콘서트’라는 주제로 '제11회 미래세대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의 발제는 가수 하덕규(56)씨 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1980년대 대표적인 싱어송라이터인 하씨는 쾌락보다는 삶의 의미를 전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자신의 노래로 사람들을 위로하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단지 '노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고 말한 그는 포럼에 찾아온 사람들에게 "이 순간에도 꿈을 포기하고 싶은 사람이 분명 있을 거예요.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와도 한 걸음 물러설지언정 꿈을 잊지는 말았으면 좋겠어요."라고 강조했다.

“내 아버지의 주름진 황혼 위에 / 아무도 없는 땅에 홀로 서 있는 친구의 굳센 미소 위에 / 사랑해요라고 쓴다” 하 교수는 풍성한 감성으로 포럼에 참석한 사람들과 함께 ‘사랑일기’를 불렀다.

행사 종료 후에는 발제자 하씨와 함께하는 대화의 장, 참석자간 정보교류 시간, 다과시간 등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육영재단이 매월 1회 주최하는 미래세대포럼(서울시 교육청 후원)은 청소년, 청년, 학부모, 선생님 등 사회, 교육, 문화문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미래세대포럼'은 청소년, 청년의 사회 문화 문제를 폭넓게 다루는 포럼으로, 매월 1회씩 분야별 전문가가 발제한다. 방송인 임백천, 가수 허각 등이 발제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