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하 MBC 아나운서가 남편 강필구 씨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 소송에서 승소한 가운데, 남편 강필구 씨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제12 민사부(부장판사 염기창)는 지난 19일 김주하와 그의 부모가 "각서에서 주기로 약속했던 돈 3억 2700여만 원을 지급하라"라며 남편 강필구 씨를 상대로 낸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이번 소송은 강필구 씨가 2년간 바람을 피운 사실이 발각된 후인 2009년 8월 19일에 작성된 각서를 근거로 이루어졌다.
각서에는 강필구 씨가 불륜녀에게 건넨 1억 4700만 원과 장인, 장모로부터 받은 1억 8000만 원 등 모두 3억 2700여만 원을 일주일 뒤인 그 해 8월 24일까지 김주하에게 돌려주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한편 강필구 씨는 가수 송대관의 처조카로 알려졌으며, 지난 2012년 KBS '스타 인생극장-송대관 편'에 김주하와 함께 출연해 다정한 모습을 연출한 바 있어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김주하 남편 강필구 송대관 처조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주하 남평 강필구 송대관 처조카, 김주하처럼 똑똑한 여자가 왜 이런 남자랑 결혼했을까" "김주하 남편 강필구 송대관 처조카, 송대관은 이 사실 알았나?" "김주하 남편 강필구 송대관 처조카, 송대관에 대한 이미지도 나빠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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