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화가 과거엔 생활 필수풍인 이불을 만들기 위하여 재배가 되었지만 어디서도 찾아 볼 수가 없다.
화초로만 몇 그루를 기르는 것이 전부이다,
원주시 문막읍 건등리 등안마을 고추밭 주변에 관상용으로 기르는 목화를 보았다.
외래종의 화초를 심기보다는 목화 같은 식물을 재배하여 어린이들에게도 잊혀져가는 식물의 존재를 알려주는것도 교육의 일환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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