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명량'의 제작사 측이 극중 배설 장군과 관련한 경주 배 씨 문중의 고소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명량'의 제작사 빅스톤픽쳐스 측은 "창작물은 창작물로 봐달라"라며 "상황을 지켜보면서 대응하겠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는 법원의 판단에 맡기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앞서 경주 배 씨 문중의 비상대책위원회는 경북 성주 경찰서에 '명량'의 제작자 겸 감독 김한민, 각본가 전철홍, 소설가 김호경 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명량'에서 경상우수사 배설 장군은 이순신 장군의 암살을 시도하고 거북선을 불태운 뒤 홀로 달아나다 화살에 맞는 것으로 묘사된다.
배설 장군 후손들 '명량' 고소 제작사 입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설 장군 후손들 명량 고소 제작사 입장, 어느 정도의 픽션은 감수해야지" "배설 장군 후손들 명량 고소 제작자 입장, 결과가 어떻게 되려나" "배설 장군 후손들 명량 고소 제작자 입장, 배설 장군 후손들은 영화 보면서 화났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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