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남이 피땀흘려 번 돈으로 생색내는데 이력이 나서 아무렇지도 않게 애완견을 서울시청사 방호견으로 등록해놓고 모든 비용을 서울시 예산으로 충당하다니 그 뻔뻔함에 할 말이 없네요.. 서민 운운하며 가난한 사람들 편인 척하는 모습이 역겹다.. 선거때는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의 편인 척하더니.. 그 돈으로 독거노인들에게 한 푼이라도 도움을 주지 못할 정... 자기 월급은 어디다 쓰는지...
박시장은..두얼굴에 사나이 같네요..
겉으로봐선 온화한 표정으로 시민을 대하고...돌아서선 자기 이득을 추구하는...마치..배트맨에 나오는 악덕 고담시 시장 같네요....박원순 시장님..이사실이 정말 아니라면..사회에..전재산 기부하여 주세요..그러면 믿을태니....이두얼굴아...너같은 인간 북한말로 하면:::::::::쌍판데기내 곂친 아세끼::::::라고 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