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드드 물티슈 '유해성' 논란, 식약처 "사용 가능한 안전한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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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드드 물티슈 '유해성' 논란, 식약처 "사용 가능한 안전한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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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드드 물티슈 유해성 논란 식약처 입장

▲ '몽드드 물티슈 유해성 논란 식약처 입장' (사진: 몽드드 홈페이지) ⓒ뉴스타운
치명적인 독성 물질이 들어간 아기 물티슈가 유통되고 있다는 최근 일부 언론사의 보도와 관련, 산업통상자원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동 보도 설명 자료를 통해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는 0.1% 이하로 화장품에 보존제로 사용 가능한 안전한 물질'이라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일부 언론은 인체에 유해한 독성 물질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가 들어간 물티슈가 유통되고 있으며, 이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는 심각한 중추신경계 억제를 유발해 흥분과 발작을 초래할 수 있는 물질이라고 보도해 물티슈 업계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직격탄을 맞은 아기 물티슈 업체 몽드드는 홈페이지를 통해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는 유해 화학물질 또는 독극 물질이 아니며, 식약처에서 화장품 원료로 정식 허가된 안전한 성분이다."라고 주장해 왔다.

금일 관계 부처의 발표로 이 사실이 증명된 몽드드 측은 "성분에 대한 논란은 사실무근으로 밝혀졌지만 소비자와 기업이 얻은 피해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다."라며 "잘못된 보도와 이를 이용한 경쟁업체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한 선의의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업계와 관계 부처 모두의 노력이 절실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몽드드 물티슈 논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몽드드 물티슈 논란, 보도한 매체들 사과해라" "몽드드 물티슈 논란, 몽드드 측은 얼마나 큰 피해를 봤을까" "몽드드 물티슈 논란, 내가 몽드드 대표면 억울해서 자다가 하이킥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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