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공주국제조각심포지엄 개최된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제1회 공주국제조각심포지엄 개최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 개관기념, 아시아 5개국 유명 조각가 초청

▲ 포스터 ⓒ뉴스타운
아시아 한자문화권 5개국 유명 조각가들이 충남 공주시 아트센터 고마에 모인다.

공주시와 중부권 최고의 복합문화예술센터인 아트센터 고마는 개관 기념으로 '제1회 공주국제조각심포지엄-한국의 미, 그리고 동양의 정신'을 아트센터 고마 야외 행사장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공주국제조각심포지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예총, 한국미술협회, ART HUB 등의 후원으로 9월 12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국제조각심포지엄은 아트센터 고마 개관을 기념하고 공주지역의 역사성과 공공시설을 문화화하고 조각예술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공주의 역사문화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테마를 '한국의 미, 그리고 동양의 정신'으로 정했으며, 문화 역사적 배경의 공통분모가 있는 중국, 일본, 베트남, 타이완 등 한자문화권 5개국의 조각가를 초청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 참여한 조각가들은 심포지엄 이후 해당 작품을 아트센터 고마에 기부해 공공장소에 작품을 설치함으로써 도시환경 개선은 물론 아트센터 고마가 복합문화예술공간 및 조각공원으로서의 가치와 독자성을 지닐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공주국제심포지엄 참여 작가들의 유형으로는 생명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단순한 형태로 보여주는 생명주의적 작가로 박수용, 우민셍(타이완), 콩도뚜엔(베트남), 류 따순(중국)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한국의 익살과 고졸미를 표현하는 작가로 신동수, 오채현을, 동양의 음양오행사상을 조형적으로 풀어내는 작가로 이용철, 임민택, 임승오, 호리 야수시(일본) 등을 들 수 있다.

박수용 총감독은 "국제조각심포지엄에 초청된 작가들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고, 이러한 것은 동양의 오랜 조형적 어법과 닿아 있다"며, "아무쪼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트센터 고마는 오는 9월 25일 오후 5시 30분부터 수변데크와 2층 주출입구, 야외무대 등에서 개관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