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대학교, 해군 ‘군 전문대 장학생’ 최종선발 합격자 전국 최다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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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대학교, 해군 ‘군 전문대 장학생’ 최종선발 합격자 전국 최다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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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0명의 합격생 중 장안대학교에서 7명의 합격생 배출 쾌거

▲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장안대학교가 해군에서 실시한 2014년 “군 전문대 장학생 최종선발”에서 전국 최다 합격생을 배출했다. ⓒ뉴스타운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장안대학교(총장 정호신)가 해군에서 실시한 2014년 “군 전문대 장학생 최종선발”에서 전국 최다 합격생을 배출했다.

장안대학교 부사관과는 전문대학(부사관과 운영 대학 총 51개)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군 전문대 장학생 최종선발” 최종 2차 선발에서 총 7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선발은 전국에서 총 70명이 선발 되었으며, 장안대학교는 이 중 7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장안대학교 부사관과가 신설된 이래 최초 졸업생 남학생 11명 중 7명을 합격시킨 것은 괄목할 만한 성과다. 나머지 4명 중 2명은 일반 부사관으로 지원, 1차 필기고사에 합격한 상태이며, 2명은 246기로 10월 중 응시 예정이다.

이번 최종 합격한 7명은 해군으로부터 장학금(1년치 등록금 전액) 수혜를 받고, 졸업 후에는 해군 부사관으로 임관해 국가공무원에 준하는 급여 및 수당을 받게 된다.

장안대학교 관계자는 “유능한 교수진의 가르침과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 그리고 학교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부사관 자원을 양성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사관은 20대 초에 임관하여 가장 빠른 나이에 안정된 직장을 가질 수 있으며, 20년 이상 복무 시 연금혜택과 각종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층 사이에서 인기 직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장안대학교 부사관과는 우수 부사관 양성을 위해 육·해군과 학군협약을 체결하여 체계적인 맞춤식 교육을 제공, 육.해군 지원 시 가산점을 받음으로써 졸업생 전원 부사관 임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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