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는 식민 시대여서 식민지배를 하는게 당연한 이치였을수 있지만 일본처럼 국가차원으로 직접적인 성적노리개로 삼거나
탄압,인체실험등 최악의 만행을 저지른 국가는 일본이 독보적이었습니다.설마 약육강식의 시대니까 그런것들 조차 하나의
그시대의 패러다임이었다고 합리화시키는것은 아니겠죠?...
그리고 그 만행들의 가장 큰 피해자가 우리나라였습니다.
또 약자니까 피해를 당한게 뭐가자랑 스럽냐 정당했냐는 생각이신듯한데 과연 위안부 피해자들이 자랑스러워서 그렇게
나서는 걸까요?그리고 아무리 식민 시대라 할지라도 반인륜적인 만행을 저지른 국가도 없었을 뿐더러 시대를 불문하고
혐오스럽고 반성하고 부끄러워 해야할일입니다. 그런 만행을 직접 겪은 위안부 피해자들이 사죄를 요구하는건 정당한겁니다.
그외의 대부분의 내용은 공감하고 저 또한 정부 등 의 한국의 여러부분들이 부조리한 것들이 만연해있는것 역시
동의 합니다. 하지만 글쓴분은 너무 그런 부정적인 견해들에 사로잡혀서 생각자체가 심하게 꼬여있는것처럼 느껴집니다
위 내용뿐아니라 전반적인 표현이나 논지들을 보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