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징징대지 말라, 창피해 못 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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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징징대지 말라, 창피해 못 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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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글이야 똥이야 2014-10-06 10:34:43
전형적인 자신의 망상의 산물. 전형적인 파시즘 옹호주의자의 졸필이다.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 이젠 일본 넷우익과도 통하는구나.

독자 2014-09-28 15:09:59
제가 몰랐던부분도 있고 논지에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네요.
하지만 각문단의 기승전 까진 공감이가다가 결 부분에선 거부감이 느껴지는 문단이 많습니다.

예를들어 잘 전개되다가 "당시는 약육강식 시대, 못나서 당해놓고 이제까지도 무엇이 그리 자랑스럽다고,
무엇이 그리 정당했었다고 과거사를 자꾸 언급하는가?" 식의 결론이 나와버립니다.

독자 2014-09-28 15:08:51
당시는 식민 시대여서 식민지배를 하는게 당연한 이치였을수 있지만 일본처럼 국가차원으로 직접적인 성적노리개로 삼거나
탄압,인체실험등 최악의 만행을 저지른 국가는 일본이 독보적이었습니다.설마 약육강식의 시대니까 그런것들 조차 하나의
그시대의 패러다임이었다고 합리화시키는것은 아니겠죠?...
그리고 그 만행들의 가장 큰 피해자가 우리나라였습니다.

독자 2014-09-28 15:08:16
또 약자니까 피해를 당한게 뭐가자랑 스럽냐 정당했냐는 생각이신듯한데 과연 위안부 피해자들이 자랑스러워서 그렇게
나서는 걸까요?그리고 아무리 식민 시대라 할지라도 반인륜적인 만행을 저지른 국가도 없었을 뿐더러 시대를 불문하고
혐오스럽고 반성하고 부끄러워 해야할일입니다. 그런 만행을 직접 겪은 위안부 피해자들이 사죄를 요구하는건 정당한겁니다.

독자 2014-09-28 15:07:37
그외의 대부분의 내용은 공감하고 저 또한 정부 등 의 한국의 여러부분들이 부조리한 것들이 만연해있는것 역시
동의 합니다. 하지만 글쓴분은 너무 그런 부정적인 견해들에 사로잡혀서 생각자체가 심하게 꼬여있는것처럼 느껴집니다
위 내용뿐아니라 전반적인 표현이나 논지들을 보면 말이죠.

바쁜데 그냥 지나갈까하다가 누군가는 지적해야할꺼같아서 글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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