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택시 안심서비스 9월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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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택시 안심서비스 9월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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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택시는 밤 늦게 혼자타도 안심

▲ 택시 안심서비스 스마트폰의 NFC ⓒ뉴스타운
아산시가 오는 9월부터 여성, 어린이, 노약자 등이 안심하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첨단 택시 안심서비스를 시행한다.

택시 안심서비스란 스마트폰의 NFC(근거리 무선이동통신) 기능을 활용해 택시 탑승시간과 위치, 차량 번호, 운수회사 연락처 등을 보호자(지인)에게 문자로 전송해주는 서비스로 아산시 등록택시 전체(947대)에 도입해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후 15일부터 전면 시행한다.

이번에 시가 도입하는 택시 안심서비스는 아산시가 가장 관심을 두고 추진하는 교통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예산(1천5백만 원)의 투자 대비 시민 만족도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미래창조과학부가 앱을 개발하여 서울, 인천, 경기도 등 3만 4,000대의 택시에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최근 일부 기초자치단체들이 도입하고 있는 추세이다.

시는 이번 택시 안심서비스 도입으로 택시를 이용한 각종 범죄의 예방 효과와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불친절 행위의 개선 등에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택시 이용내역이 핸드폰에 저장되기 때문에 택시에 소지품을 놓고 내린 경우 분실물을 쉽게 찾을 수도 있어 시민들에 대한 교통복지 서비스 향상은 물론 향후 택시 이용률 증가에 따른 운수업계의 경영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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