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보세요. 세월호 특별법 만들어라고 단식하던 유가족,
이혼하고 돌보지도 않던 사람이란 게 들통났잖아요.
그 저의가 무엇인지 미리부터 알아차렸어야 함니다.
인간들이 한 치 앞을 보지 못해요.
정말 한심합니다. 세월호는 이제 조용히 해결해야 합니다.
언론도 이제는 좀 자제해야 하는데
갸들도 사실보도, 특종을 위해 정신분열증적으로 미쳐있어요.
쟈들은 기회만 있으면 자기 이름을 알리려고 강박적으로 이벤트를 기획하는
쇼맨십 천재들입니다. 과거 노무현에게 배운 수법지요.
북한 김정은에게 보내야할 인물들인데, 이 땅에 저런 자들이 수두룩 해요.
국민을 선동하는 줄도 모르고 현란한 말에 속아넘어가는 어리석은 백성들이 불쌍합니다.
저런 자들의 꿍꿍이 속이 무엇인지 그것을 캐치해야 하는데,
오로지 달콤한 사탕발림에 부화뇌동하는 자들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이혼하고 돌보지도 않던 사람이란 게 들통났잖아요.
그 저의가 무엇인지 미리부터 알아차렸어야 함니다.
인간들이 한 치 앞을 보지 못해요.
정말 한심합니다. 세월호는 이제 조용히 해결해야 합니다.
언론도 이제는 좀 자제해야 하는데
갸들도 사실보도, 특종을 위해 정신분열증적으로 미쳐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