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종이팩 포장재에 대해 알아봅시다!’ 홈페이지에 게재
식약처, ‘종이팩 포장재에 대해 알아봅시다!’ 홈페이지에 게재
  • 보도국
  • 승인 2014.08.20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캠핑 등 야외활동에서 가볍고 부피를 적게 차지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종이팩 포장재에 대하여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Q&A 형식의 ‘종이팩 포장재에 대해 알아봅시다!’를 제작하여 홈페이지에 게재한다고 밝혔다.

※ 종이팩 포장재 : 종이를 주재료로 사용하여 만든 용기·포장으로 일반적으로 상자형태로 되어 있으며, 액상의 식품을 담을 수 있도록 폴리에틸렌(PE) 필름이 안쪽과 바깥쪽 면에 코팅되어 있는 포장재

주요 내용은 ▲종이팩 포장재의 특징 및 장점 ▲종이팩 포장재의 종류 ▲종이팩 포장재의 안전 관리 ▲종이팩 포장 식품에 대한 주의사항 등이다.

<종이팩 포장재의 특징 및 장점>

종이팩 포장재는 종이 단독으로 만들지 않고 종이의 양쪽 면에 폴리에틸렌을 코팅하여 만든다. 폴리에틸렌은 물에 강하여 액상의 내용물이 종이를 적시거나 새는 것을 방지하며, 용기의 외부로부터 유해한 균 등의 침입을 막아준다. 알루미늄 호일이 사용된 종이팩은 식품의 품질에 악영향을 미치는 빛이나 산소를 차단할 수 있어 식품의 맛과 영양성분 등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종이팩 포장재는 가볍고 부피가 작아 운반과 취급이 편리하고,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기 쉬운 특징이 있다. 또한, 깨질 우려가 없고 사용 후 재활용과 폐기가 용이하다.

<종이팩 포장재의 종류>

종이팩 포장재는 우유 등 살균제품에 사용하는 우유팩(살균팩)과 두유 등 멸균제품에 사용하는 두유팩(멸균팩)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우유팩은 윗부분이 지붕형인 종이용기로 카톤팩(Gable top carton)이라고도 부르며, 종이 양면에 폴리에틸렌이 코팅되어 있다. 주로 저온 유통되는 살균제품에 이용된다. 두유팩은 직육면체 형태로 아셉틱카톤팩(Aseptic carton)이라고도 부르며, 우유팩에 알루미늄 호일이 추가되어 만들어진다. 보존기간이 길고 상온 유통이 가능하여 주로 멸균제품에 이용된다.

<종이팩 포장재의 안전 관리>

종이팩 포장재를 구성하는 재질 중 식품과 직접 접촉되는 재질은 폴리에틸렌으로, 이로부터 식품으로 유해물질이나 불순물이 이행되지 않도록 기준과 규격을 정하여 관리하고 있다.

※ 폴리에틸렌 용출규격(mg/L): 납 1 이하, 과망간산칼륨소비량 10 이하, 증발잔류물 30 이하, 1-헥센 3 이하, 1-옥텐 15 이하

종이팩 포장재의 식품과 직접 접촉하는 폴리에틸렌 면에는 인쇄를 금지하고 있으며, 바깥면에 인쇄하는 경우에는 인쇄잉크를 반드시 건조시키도록 하고 있다.

<종이팩 포장 식품에 대한 주의사항>

종이팩 포장 식품의 경우 뾰족하거나 날카로운 물체에 종이팩이 파손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또한, 보관하거나 운반 중에 과도한 압력이나 충격을 받을 경우 터질 수 있으므로 던지거나 무거운 물체를 올려놓지 않는다.

종이팩 포장 식품의 내용물이 새거나 과도하게 부풀어 오른 경우에는 변질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섭취에 주의한다.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 하여야 하며,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섭취하여야 한다.

표시되어 있는 보관조건에 따라 보관하되, 상온보관이라도 높은 온도나 직사광선은 피하고 통풍이 잘 되는 청결한 곳에 보관한다.

식약처는 이번 정보를 통해 소비자들이 종이팩 포장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올바른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 분야별정보 → 식품안전 → 관련사이트 → 기구 및 용기·포장 정보방]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