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자 통합과 통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구본영 천안시장, 김능진 독립기념관장,각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전 10시40분 독립기념관 겨레의 큰마당에서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가슴에 펼쳐들고 통합과 통일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화원국악원풍물단(원장 최화원)을 선두로 대형태극기를 앞세우고 독립기념관 겨레의 마당에서 통일염원의 동산까지(약 1km)국민통합평화통일을 염원하며 걷기대행진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 통일염원의 동산에서 나사본 최영식 문화사업단장과 오정화 문화부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대회사, 격려사, 축사, 신지호 나라사랑봉사단 감사와 황미숙 총무의 선언문낭독, 타종 순으로 진행됐다.
또 광복 제69주년을 맞아 평화와 통일의 상징으로 친환경 비둘기모형 풍선 69개와 한반도 지도모형 69개에 국민통합과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매달아 하늘로 날리고, 만세삼창을 했다.
한편 권영욱 대회장은 “우리는 식민지 시설의 치욕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되고 후손에게 그 서러움과 아픔을 물려주지 말아야 한다”며 “더 경제발전에 박차를 가해 경제대국으로서 면모를 갖춰 세계문화를 선도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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