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청 장애인밴드민턴팀(감독 김묘정)이 지난 6월 영국 선수권 대회에 이어 전국대회에서도 여전히 실력을 뽐냈다.
울산 중구청에 따르면 지난 9일과 10일 청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제5회 직지배 전국장애인배드민턴대회’에서 금메달 5,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전국 대표 선수 186명이 참가한 가운데 2일간의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단식에서는 김정준, 이삼섭, 김기연, 우지수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김경훈 선수가 은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복식에서는 단식 결승에서 맞붙은 김정준, 김경훈 선수가 조를 이뤄 금메달을 차지해 선의의 경쟁을 넘어 같은 팀의 실력을 과시했다.
한편, 중구청 장애인배드민턴팀은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와 제주 추계 전국장애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위해 새로운 각오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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