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치료제 첫 제공, 사망자 '1000명' 넘어…효과 나타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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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치료제 첫 제공, 사망자 '1000명' 넘어…효과 나타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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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치료제 첫 제공

▲ '에볼라 치료제 첫 제공' (사진: KBS) ⓒ뉴스타운
에볼라 치료제로 알려진 지맵(Zmapp)이 바이러스의 진원지 서아프리카에 처음으로 공급된다.

지맵을 개발한 맵바이오제약은 11일(현지시각) 미국 식품 의약국(FDA) 승인을 받아 나이지리아와 라이베리아 의료진에게 이번 주 내로 지맵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맵은 미국인 환자 2명과 스페인 환자에게만 투여됐을 뿐 가장 많은 감염자가 발생한 서아프리카 지역에는 제공되지 않아 인종 차별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WHO는 지난 9일까지 에볼라 바이러스 사망자가 1013명, 감염자는 1848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에볼라 치료제 첫 제공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볼라 치료제 첫 제공, 효과 있었으면 좋겠다" "에볼라 치료제 첫 제공, 사망자가 천 명이나 넘었다니 무서워" "에볼라 치료제 첫 제공, 에볼라 바이러스는 언제쯤 없어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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