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허지웅, '명량' 극찬 "전쟁신 할리우드도 힘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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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허지웅, '명량' 극찬 "전쟁신 할리우드도 힘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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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허지웅 '명량' 극찬

▲ ''썰전' 허지웅 '명량' 극찬' (사진: JTBC '썰전') ⓒ뉴스타운

'썰전' 허지웅이 영화 '명량'의 전쟁 신을 극찬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군도VS 명량 대첩, 몇 대 몇?'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허지웅은 "'명량'이 영화사에 공헌한 부분을 꼽아보면 전쟁 신을 61분간 풀어냈다는 점"이라며 "이건 할리우드에서도 하기 힘든 일이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허지웅은 "물론 중간 편집에 어지러운 부분도 있고, 연결이 끊어지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이런 도전을 해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허지웅은 영화 '군도'에 대해 "강동원은 '군도'에서 비현실적으로 하얗고, 예쁘고, 우아해 영화의 톤과 어울리지 않았다."라고 평가했다.

'썰전' 허지웅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썰전 허지웅, 맞는 말이야" "썰전 허지웅, 전쟁신이 61분인데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어" "썰전 허지웅, 명량은 대단한 영화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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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2014-08-13 15:41:37
전쟁신 61분에 대한 허지웅의 말이 비꼬는 말이 아니고 진정 극찬한 말이라면 진중권의 말대로 그야말로 뻘소리다. 명량이 지루하진 않았지만 스토리고 뭐고 수준에 이르는 영화라고 말은 정말 못하겠더라. 가장 남는 건 이정현의 연기일 뿐이고, 해전 승리는 그야말로 이순신의 말대로 천행이었나보다고 밖에 보여지지 않았다. 감탄도 감동도 전혀 나오지 않았고, 이순신장군에 대한 경외감도 전혀 생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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