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영화 <코러스> 정치인들이 꼭 봐야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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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영화 <코러스> 정치인들이 꼭 봐야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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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주장과 이상을 가진 정치인들도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해야"

 
   
  ▲ 영화 <코러스> 中
ⓒ 에버그린엔터테인먼트
 
 

네티즌들이 정치인들에게 꼭 봐야할 영화로 영화 <코러스>를 적극 추천했다.

<코러스>는 음악가로서 실패한 한 교사가 작은 기숙사 학교의 제멋대로이고 문제아들인 학생들에게 노래를 가르치면서 화합과 희망을 찾게 해주는 내용의 감동 드라마다.

'Songms1003'의 아이디의 네티즌은 ‘정치인들이 꼭 봐야 하는 영화 <코러스>’라는 제목을 통해 "매일 TV를 통해 방영되는 정치인들의 분열된 모습을 보며 영화의 아이들처럼 각기 다른 주장과 이상을 가진 정치인들도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해야 한다"며 아쉬움을 남겼다.

또 "음악이라는 작은 것 하나로도 영화 속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아이들을 보며 국민의 의견을 대변하는 큰 의무를 가진 정치인들은 국민들에게 하나된 모습으로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야 한다"는 의견도 함께 했다.

이 외에도, ‘kkang6821’이라고 소개한 또 다른 네티즌도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정치인들도 더 이상 싸우지 말고 영화처럼 조화를 이루어 한목소리를 내어 주었으면 한다"는 글을 올려 공감을 이끌고 있다.

합창단은 한 명이 잘한다고 해서 좋은 합창단이 될 수는 없다. 각자가 맡은 파트에서 최선을 다할 때 환상의 멜로디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코러스>를 본 관객들은 지금 이기주의와 분열이 팽배한 정치가 영화처럼 화합과 희망의 정치가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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