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배경 영화 ‘막걸스’올 11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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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배경 영화 ‘막걸스’올 11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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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秀 문화관광도시 충주 스크린에서 만나다

▲ 영화 - 막걸스
지난해부터 충주의 구석구석에서 영화의 전 장면을 촬영한 ‘막걸스(김기영 감독)’가 모든 촬영을 마무리하고 수능이 끝나는 올 11월 전국에서 개봉한다.

지난 10일 충주 메가박스 신관에서 시민 500여명을 초대한 가운데 막걸스 시사회가 열려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이날 시사회에는 로버트 할리, 양택조 등 막걸스 주연배우들이 자리를 함께 해 영화관을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막걸스’는 2010년 국립중앙과학관 과학전람회에서 즉석 막걸리 개발로 특상을 받은 예성여고 학생들의 실화를 각색한 작품으로, 아버지의 유산인 신제품 막걸리를 개발하려는 여고생들의 분투와 성공을 유쾌하게 그린 젊은 감성의 코믹영화이다.

(사)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가 제작한 이 영화는 탄금대와 호암생태공원, 비내섬 등 충주의 관광명소와 충주 시내에서 촬영됐다. 또한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충주세계무술축제 등 지역에서 열렸던 각종 축제와 행사도 영화에 등장한다.

지난해 10월 공개 오디션에서 선발된 충주시민 25명은 영화의 엑스트라로 출연해 감초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편 충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가 극장에서 상영되고, 케이블방송 등을 통해 전국으로 방영되면 충주의 자연명소, 문화자원 등 충주를 전국적으로 홍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영화 막걸스 개봉은 아름다운 秀 문화관광도시 충주를 알리는 첨병이 돼 지역이미지 브랜드 강화로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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