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자, 정혜>, 이색 시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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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자, 정혜>, 이색 시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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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여직원 시사회

 
   
  ▲ 영화 <여자, 정혜> 中
ⓒ 엘제이필름
 
 

감성영화 <여자, 정혜>가 '우체국 여직원 시사회'를 개최해 화제가 되고있다.

영화 속 혜인(김지수 분)의 직업은 우체국 직원.

'우리시대의 정혜 시사회'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시사회는 극중 주인공의 이름이 ‘정혜’라는 점과 일상 속에 외로움과 상처를 지닌 모든 여자들을 대변하는 이름이라는 의미에서 착안된 시사회이다.

영화 공식 홈페이지(www.jeonghae.com)의 '대한민국의 모든 정혜를 찾습니다'라는 이벤트 응모를 통해 신청한 ‘정혜’라는 이름을 지닌 사람들이 3월 8일 한 자리에 모아서 같이 영화를 관람하게 된다.

현재 <여자, 정혜>의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저의 이름도 정혜입니다. 그래서 그녀의 모습이 더욱 애틋합니다‘, ’내 친구의 이름이 정혜인데, 그녀와 너무 닮아 깜짝 놀랐습니다”, “정혜는 제 첫사랑의 이름입니다” 등 이름과 관련된 ‘공감’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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