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에는 천안시 거주 학생 300여명이 참가하며 원어민 교수 18명, 한국인 보조교사 36명이 학생들의 지도를 맡는다. 캠프는 28일부터 8월 9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캠프 참가 학생들은 원어민교사와 함께 생활하며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등 기초영어학습과 문학, 체육, 미술 등 활동 중심의 수업을 실시하며 합숙 기간 동안 영어만 사용하여 생활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영어구사능력을 높이게 된다.
2005년에 시작하여 금번에 20회를 맞이하는 나사렛대-천안시 영어캠프는 지난 9년 동안 약 5,3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천안지역 초·중학생의 영어능력 향상에 기여하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나사렛대 관계자는 “활동 중심의 수업인 시장보기, 영어재능컨테스트 등은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이다”며 “영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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