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홍대 산학협력 작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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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홍대 산학협력 작품,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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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은 기술력 기반으로 디자인 차별화 적극 나설 것

▲ 수상작 Aircon+E

파세코(대표이사 유일한)가 홍익대 산학협력 프로젝트의 일부 작품이 해외 디자인 공모전인 ‘2014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마케팅 컨설팅 회사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 미국의 IDEA와 함께 디자인 상 중 가장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에는 총 3,249개의 작품이 출품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번 수상작은 홍익대 PRODUCT DESIGN전공 ‘장미/백민경/박현주/이지민’이 디자인한 제품으로, 휴대 가능한 캠핑용 에어컨디셔너 ‘AIRCON+E’이다. 충전식 무선 제품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사용이 손쉽도록 제작되었으며, 에너지 절약과 탄소배출 절감이 우선시 되는 새로운 사회 흐름에 맞춰진 선구적 디자인으로 의미가 있어 수상하게 되었다.

회사 측은 “국내 캠핑산업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어 관련 사업 또한 성장성이 높다”며, “여타 가전 기기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이제는 제품 디자인에 주목해야 할 시기라고 본다. 산학협력 외에도 여러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캠핑 제품 디자인 차별화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세코는 지난 2013년 홍익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체결하여 1년간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다. 실무자와 학생들이 정기적 미팅을 통해 파세코의 다양한 가정용 & 캠핑용 제품에 대한 혁신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을 개발했다. 지난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도 관련 작품이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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