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에 반군, 정부군에 '휴전' 제안…'일단 3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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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에 반군, 정부군에 '휴전' 제안…'일단 3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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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에 반군 휴전 제안

▲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반군 휴전 제안' (사진: 뉴스와이)
우크라이나 상공에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가 피격되는 참사가 발생함에 따라 우크라이나 반군이 정부군 측에 휴전을 제의했다.

주요 외신들은 우크라이나 반군이 18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에 대한 조사를 위해 교전을 중단할 것을 정부군 측에 제의했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반군 측이 제안한 휴전 기간은 일단 3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군 지도자 가운데 한 명인 세르게이 카프타라제는 "증거 보존과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해 수색 작업이 이루어지는 지역에서 휴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수색 작업이 이루어지는 지역에 인도주의 통로를 만들자고 주문했다.

한편 반기문 국제연합(UN) 사무총장과 캐서린 애쉬턴 유럽연합(EU) 외교안보 대표 역시 "이번 말레이시아 여객기 격추 사건에 대한 국제적인 차원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라며 조사를 촉구했다.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반군 휴전 제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반군 휴전 제안, 좋은 생각이야"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반군 휴전 제안, 사건 조사 철저히 해야 돼"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반군 휴전 제안, 3일 밖에 안 주면 어떡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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