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지하철 탈선, "21명 목숨 잃고 136명 병원에서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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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지하철 탈선, "21명 목숨 잃고 136명 병원에서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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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지하철 탈선

▲ 모스크바 지하철 탈선 (사진: TV조선 뉴스 캡처)
모스크바 지하철 탈선으로 최소 21명이 숨졌다.

15일(현지시각) 오전 8시 40분 모스크바 서쪽 슬라뱐스키 불바르 역 근처에서 전동차가 탈선해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16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날 사고는 전동차가 갑자기 멈추면서 충격이 발생, 전동차 3량이 탈선하고 한 량은 심하게 파손됐다.

러시아 관리는 이번 사고로 지금까지 21명이 목숨을 잃고 136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모스크바 지하철 당국은 지하철에 공급되는 전력의 전압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전동차가 급정차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전력회사 측은 전압공급에는 이상이 없다고 반박했다.

모스크바 지하철 탈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모스크바 지하철 탈선,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네", "모스크바 지하철 탈선, 어떻게 이런 일이", "모스크바 지하철 탈선,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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