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전 7시 28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외선순환열차가 신도림역에서 신호기 고장으로 정지돼 뒤따르던 열차 운행이 계속해서 지연됐다. 원래 2분 30초이던 열차 간격이 5~10분으로 벌어져 출근길 시민들이 혼잡을 경험해야 했다.
서울메트로 측은 2호선이 순환선이다 보니 앞서 가던 열차가 멈추면서 뒤차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설명하며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또한 신호기 고장에 대해 "신호기 중 전동차 위치를 감지하는 장치인 신호 궤도 회로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라며 "정확한 고장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호선 신호기 고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2호선 신호기 고장, 지옥이었어" "2호선 신호기 고장, 안 그래도 사람 많은 2호선인데" "2호선 신호기 고장, 이런 건 좀 예방할 수 없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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