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2014년 지역문예회관 전시활성화 국고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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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14년 지역문예회관 전시활성화 국고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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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의 삶과 풍물展-내설악에 살어리랏다!’

▲ 원대리 자작나무숲
(재)인제군문화재단이 우수한 전시콘텐츠 지원을 통해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문예회관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공모한 <2014년 지역문예회관 전시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지원사업으로 선정 된 <설악의 삶과 풍물전-내설악에 살어리랏다!>는 ‘생활 속 예술, 예술 속 생활-문화로 소통하고 나누기??라는 주제로 지역에서 활동 하고 있는 작가들의 내설악의 자연과 풍물을 소재로 한 작품 전시를 통하여 주민들의 문화적 소양을 높이고 함께 누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2014년 10월 1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지역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향토작가 20여명의 회화, 사진, 공예, 서예 등 40여점을 전시하는 본 행사를 통하여 지역 작가들에게 작품발표의 기회를 제공, 창작의욕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지역작가의 작품에 대한 흥미와 관심 도모,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생활문화예술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하여 그동안 개별적으로 창작활동을 해왔던 지역 미술인들이 장르간의 벽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동기를 부여, 향후 인제 미술발전의 토대를 마련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부대행사로 <작가가 들려주는 그림이야기>와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체험교실> 등을 통해 전시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보고 느끼는 미술감상을 넘어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전시기획을 통해 작가와 관객이 소통하고 나누는 의미 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다.

인제군문화재단 전시기획 담당자는 “현 정부의 핵심 정책인 <문화융성>과 지난해 제정, 7월 말부터 시행되는 <지역문화진흥법>의 기조는 지역의 풀뿌리 생활문화예술에 대한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 그리고 무엇보다 지역주민의 문화적 활동과 문화예술의 일상화, 생활화를 추구하는데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번 전시행사는 더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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