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한솔동 임시터미널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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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한솔동 임시터미널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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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동 3-1생활권 남측환승센터부지로 오는 8월 이전...현 임시터미널은 폐쇄

▲ 임시터미널 이전 위치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시 한솔동에 위치한 임시터미널을 대평동 3-1생활권 남측환승센터부지로 오는 8월 이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전 방안은 행정중심복도시(이하 행복도시) 세종시의 체계적인 대중교통 환승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인구 유입에 따른 버스노선 확대 등 임시터미널의 확장이 요구됨에 따라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마련하게 됐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매표소, 승객대기실 등 지상 2층(939㎡) 규모의 건축물과 승ㆍ하차장 10대(승차8, 하차2), 주차장 18면의 규모로 지난 4월 30일 착공해 8월 25일 이전할 계획이다.

김현기 행복청 교통계획과장은 "현재 운영 중인 첫마을 임시터미널은 이전과 동시에 폐쇄하고 지상 1층 지하 2층 규모로 602면의 환승주차장을 설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정부세종청사에는 고속버스 4개 노선(서울, 부산, 부산사상, 창원) 51회, 시외버스 5개 권역 35개 노선 209회가 운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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