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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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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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참여위원 및 주민 등 200여명 대상

▲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청양군은 9일, 10일 이틀간 청양문예회관과 정산도서관에서 주민참여위원 및 주민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재)희망제작소 송창석 부소장이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재정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와 예산 감시 수준을 넘어 풀뿌리 지방자치에 근거한 참여예산제도의 운영원리 및 방법론을 다뤘다.

또한 청양군민의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살피고, 마을공동체 사례학습을 통해 다양한 사업제안 기반을 형성할 수 있도록 열정적인 강의를 진행한다.

정송 청양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주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한지 3회째”라며 “단순시책사업을 제외하고 주민소득사업과 마을공동체사업 위주로 신청을 받아 군 역점사업인 부자농촌만들기 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내달 8일까지 읍ㆍ면사무소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신청을 접수받고 있으며 5인 이상 서명날인한 공동제출로 제한해 공동체 참여를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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