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소방서(서장 김태철)는 지난 27일 용문면 광탄유원지에서 소방공무원, 양평군청 등 유관기관, 의용소방대, 수변안전요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양평소방서는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을 위해 지난 5월 NGO, 대학생, 지역주민, 의용소방대원 등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했다.
이들은 8월 31일까지 주요 물놀이 지역인 광탄천, 삼성천, 원덕천, 용문천, 밤골유원지, 용문체육공원 등 수난사고 위험성이 높은 지역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 수변순찰,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시민수상구조대 활동 기간 동안 119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해 신속한 응급처치 및 이송할 수 있도록 119구급차를 배치한다.
한편,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해 인명구조 6명, 응급처치 92명, 안전지도 1,072여건 등의 활동으로 물놀이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김태철 소방서장은“민간인 자원봉사자가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119시민수상구조대의 숭고한 봉사정신에 감사를 드린다”며“올해도 119시민수상구조대원은 주요 물놀이 지역의 안전 지킴이로서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