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헨티나는 이날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F조 조별리그 이란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결승골 이후 디 마리아를 교체했다. 그라운드 밖으로 나오는 과정에서 디 마리아는 어슬렁어슬렁 거리며 필드에 떨어진 물병을 챙기고 양말을 올려신는 등 이란의 '침대축구'를 역이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경기 중계를 맡은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디마리아가 축구장이 아니라 골프장에 온 것처럼 걸어 나오고 있다. 괜히 양말도 한 번 더 챙겨보고 있다"고 말했다.
디마리아 침대축구를 접한 누리꾼들은 "디마리아 침대축구, 재밌네요", "디마리오 침대축구, 흥미진진하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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