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데스리가는 16일(한국시간) 홈페이지 메인 화면을 통해 "손흥민(레버쿠젠)이 러시아 전 준비를 마쳤다."라며 러시아 전에 출전하는 한국인 분데스리거들을 응원했다.
한국 팀에 속한 분데스리거는 손흥민을 비롯해 구자철과 박주호(마인츠), 지동원과 홍정호(아우스크부르크) 등 5명이다.
분데스리가는 "한국은 32개 출전국 가운데 독일을 제외하고 분데스리거가 세 번째로 많은 팀이다. 분데스리거 5명 중 최소 3명 이상이 러시아 전 선발로 뛸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특히 분데스리가는 "손흥민이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분데스리가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우린 재능 있고 젊은 팀이다. 많은 선수들이 유럽에서 뛰며 경쟁력을 키웠다."라는 손흥민의 인터뷰를 게재해 눈길을 끈다.
한편 분데스리가는 "H조엔 대회 다크호스 벨기에와 월드컵에 강한 알제리가 포함돼 있지만 분데스리가의 한국 스타와 동료들이 러시아와의 첫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16강으로 가는 거대한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라며 한국 분데스리거들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분데스리가 손흥민 응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분데스리가 손흥민 응원, 독일에 우리나라 선수들이 저렇게 많았어?" "분데스리가 손흥민 응원, 이런 작은 거에 큰 감동을 받기 마련이지" "분데스리가 손흥민 응원, 손흥민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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