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예언 적중 소감, "제가 이 말을 했을 뿐…특별한 예지 능력, 통찰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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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예언 적중 소감, "제가 이 말을 했을 뿐…특별한 예지 능력, 통찰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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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예언 적중 소감

▲ '이영표 예언 적중 소감' (사진: KBS '따봉 월드컵')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스페인 몰락을 예언해 화제인 가운데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영표는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든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하고 제가 이 말을 했을 뿐 제게 특별한 예지 능력, 통찰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라며 "예측은 예측일 뿐 그냥 재미나게 월드컵 즐겨 보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래 이 분은 진짜 예언가"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국 가나 전에서 가나가 4대 0으로 이길 것이라는 한 트위터리안의 예언이 담겨 있다.

한편 앞서 이영표는 브라질 월드컵 특집 방송에 출연해 "스페인의 몰락을 예상한다. 시기가 맞아떨어진다면 브라질 월드컵에서 네덜란드가 스페인을 이길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어진 스페인 네덜란드 전에서 네덜란드가 스페인에 5-1 대승을 거두면서 이영표의 예측은 정확히 맞아떨어졌다.

이영표 예언 적중 소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표 예언 적중 소감, 이영표 겸손하다" "이영표 예언 적중 소감, 다른 경기에 대해서도 얘기 좀" "이영표 예언 적중 소감, 한국 가나전 예언한 사람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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