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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파대책회의 모습 ⓒ 뉴스타운^^^ | ||
진도군은 농가소득의 효자작목인 진도 겨울대파가 생육기 기상호조로 생산량이 증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소비가 둔화되면서 재배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겨울대파 2차 산지수매 폐기를 실시한다.
군에서는 "지난 1월 말까지 군비 5억 6백만원과 정부농안기금 18억 3천 7백만원을 지원받아 산지폐기를 실시하여 대파 가격상승 효과를 기대했으나 효과가 없자 지난 2월 3일 군수가 직접 농림부를 방문하고 농림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호소해, 추가로 495ha 37억1천3백만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산지 폐기를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금번에 계획 중인 495ha는 산지수매 폐기 205ha와 수매관리 290ha로 구분하되 산지수매 폐기분은 생산자 단체(농협)와 계약하지 않은 농가에 대하여 최저보장가격으로 평당2,250원을 지원 하여 수매페기하고, 수매관리분은 오는 3월 5일까지 수매하여 3월10일까지 가격이 회복되지 않을 경우 1차 폐기하고, 그 후에도 가격이 상승하지 않을 경우 3월 31일까지 잔량 폐기한다는 방침이다.
군관계자는 "진도군의 현재 출하 전망으로는 3월 말까지 전량출하와 가격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며 생산자 단체인 농협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산지수매 폐기에 농업인들이 적극 협조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2005년 대파 재배는 지난 해 1,988ha보다 30%이상 줄여 재배하되 석회시용, 깊이갈이, 돌려짓기, 비료농약 줄이기, 비닐피복재 배안하기 등 고품질의 진도대파를 생산하고 가격안정을 위한 적정 면적을 재배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군에서는 "겨울대파의 적정재배면적 유지를 위해 지초, 감자, 콩, 조, 녹차, 인삼, 뽕나무 등 농업인들이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작목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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