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복만 당선자가 4파전이라는 치열한 경쟁속에서도 재선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지난 2010년 교육감 선거에 당선된 후 4년 동안 울산지역 학생들의 학력향상과 학교폭력 근절 등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5일 자정 12시 10분 개표율 30.9% 현재 김복만 후보는 36.4%로 진보인 정찬모 후보는 27.8%로 당선이 유력했다.
김복만 교육감 당선자는 "끝까지 지지해주신 시민, 학부모, 교육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다"고 전제하고 "지난 임기 4년 동안 다하지 못한 일들과 전국최상위학력, 청렴행정, 안전한 학교 등의 성과를 토대로 행복울산교육을 위해서는 할 일이 더 많다"고 당선호감을 밝혔다.
또 "앞으로 4년간의 울산교육에 대한 더 큰 애정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6대 울산교육감직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7대교육감으로서 120여만 울산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실천에 옮겨 행복교육도시울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선거 기간 동안 발표된 공약들은 재임 4년동안 빈틈없이 추진 할 것"이라며 "행복울산교육의 꿈과 희망인 학생에겐 만족을, 교사들에겐 보람을, 학부모에겐 기쁨을, 지역사회엔 행복을 주는 '행복교육도시울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 당선자는 "이번6.4선거에서 함께한 3명의 후보들의 공약 중에서 저의 교육관과 교육정책에 부합한 것이 있다면 그 소중한 공약들을 수용해 행복울산교육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당선자는 "이번 6.4지방선거는 지난 4년간의 성공한 행복울산교육이 새로운 50년의 '깨끗하고 품격 높은 행복교육도시 울산'으로 문을 활짝 여는 역사적 의미라며 역사적 소명인 행복교육도시울산을 실현해 믿음과 열정으로 신뢰 받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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