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M관계자는 “닥터황이 30일 듀얼 캠페인송 ‘독도 코리아’ 음원을 공개한다.”며 “듀얼은 한 멜로디에 의미 있는 두 가지 이슈를 가진 음악을 선보인다는 그만의 독특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곡이다”라고 28일 밝혔다.
첫번째 곡은 2006 발표한 ‘333 치아송’을 셔플리듬으로 바꾸고 랩을 넣어서 좀 더 현실성 있는 가사로 흥미를 줬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보고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333 치아송’을 동영상으로 제작했는데 닥터황이 배로 칫솔질하는 장면은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또 다른 한곡 ‘독도 코리아’는 지난해 광화문에서 열린 독도의 날 행사 초대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에 대해 생각해보고, 독도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면서 만든 곡이다.
닥터황은 “독도는 역사적, 위치적, 지정학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후손에게 물려주어야할 값진 유산”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닥터황은 6월9일 치아의 날을 맞아 열린치과 의사회의 일원으로 서울 종로구 안국동 노인복지센터, 서울역 다시서기 진료센터 노숙자를 대상으로 전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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