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경제만 제 1의 가치로 친다면, 교육이고 나발이고 다 무슨 필요가 있는가?
사회는 무엇보다 삶의 질, 그 우선 생명 자체에 그 가치가 부여된다.
경제 좀 잘했다고 위대한 지도자일순 없다.
무고한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고 장기 집권을 위해 철저히 자신과 그 패거리를 위한 정치를 했으며, 당시 북괴, 반공, 승공 등의 용어를 구사해가며 철저하게 국민을 억압했다. 박정희가 집권할 땐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조금만 잘못해도 쥐도 새도 모르게 소위 이문동(당시 중앙정보부 위치)에 끌려가 일부는 소리없이 이 세상을 하직했으며 일부는 고문을 당해 지금도 그 고통속에서 처참하게 살고 있다.
이것이 박정희의 원죄이다. 국민을 위한다며 국민을 질곳속으로 몰아 넣은 자가가 바로 박정희이다.
우화하하 ! 노사모(譁)님들.
사실을 느낀대로 말하는 건 수구 꼴통이구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드는 넘(恣)들은 화구(禍口) 똥통 이되남유? 그 민주화라는 이름, 껍데기만 있는 이름이 되지않기를 바라오. 혹시 그 민주화는 이런 泯朱話(민주화 : 붉거진 말로 망하는 님)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민주화는 갑돌이의 여동생 이름도 아니고 꽃도 아니라오. 민주를 함부로 남용하지않는 님이 되셨으면 합니다. 우화하 우습다. 그렇지 않아도 찡그리고 사는 세상 덕분에 한번 크게 웃어보리다.
한가지 충언을 드리이다. 색안경을 벗고 투명한 안경을 쓰시오. 그리고 귀를 후벼파고 세상 바람 소리를 제대로 듣고 겨울인지 여름인지를 느꼈으면 하오. "수구꼴통" 에 박정희 똘만이 찾는거 봉께 그대는 풋비린내 나는 코흘리게 어린아이인것 같소이다. 우하하 하하 정말 웃기는 분이구나. 한심하구나 한심해. 자신의 심장에 먹물드는줄도 모르고 설처되는 어린 친구들이.
그러나 경제만 제 1의 가치로 친다면, 교육이고 나발이고 다 무슨 필요가 있는가?
사회는 무엇보다 삶의 질, 그 우선 생명 자체에 그 가치가 부여된다.
경제 좀 잘했다고 위대한 지도자일순 없다.
무고한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고 장기 집권을 위해 철저히 자신과 그 패거리를 위한 정치를 했으며, 당시 북괴, 반공, 승공 등의 용어를 구사해가며 철저하게 국민을 억압했다. 박정희가 집권할 땐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조금만 잘못해도 쥐도 새도 모르게 소위 이문동(당시 중앙정보부 위치)에 끌려가 일부는 소리없이 이 세상을 하직했으며 일부는 고문을 당해 지금도 그 고통속에서 처참하게 살고 있다.
이것이 박정희의 원죄이다. 국민을 위한다며 국민을 질곳속으로 몰아 넣은 자가가 바로 박정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