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 이대희 전국소체 태권도 '은빛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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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 이대희 전국소체 태권도 '은빛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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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중학교 이대희(3년)가 인천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웰터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울산중학교 이대희(3년)가 인천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웰터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5일 인천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남중부 태권도 웰터급에 출전해 예선전부터 박빙 경기를 펼쳤다.

대전대표 하형주(오정중·3년)를 3회전까지 경기를 펼쳐 5대 4로 이기며 준준결승에 오른 이대희(울산중·3년)는 전남 광양중학교 김현빈(3년)을 7대 1로 가볍게 제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에서 전국소년체육대회 처음 출전한 인천대표 한승규(북인천중·3년)를 초반에 가볍게 상단차기와 몸통공격으로 4대 0으로 이기고 있다가 2회전에서는 이대희가 얼굴상단과 몸통을 내주며 4대 5로 지고 있었다.

그러나 3회전 들어선 양 선수는 경기 종료까지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이대희(울산)가 선 몸통차기가 전자호구를 감지시켰고, 또한 한승규 역시 몸통받아치기로 득점과 연결된 상황에서 이대희가 다시 몸통차기로 6대 5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했다.

힘들게 결승까지 오른 이대희는 42회, 40회, 39회에 전국소체에 출전 경험이 있는 대구시 대표 차승현(칠곡중·3년)을 만나 서든데스(연장전)에서 갔지만 아쉽게 우승 자리를 내 줬다.

양 선수는 1회전부터 공격과 방어 등을 했지만 득점과 연결 못하고 3회전까지 0대 0으로 경기를 마쳤다.

서든데스(연장전)에서 이대희(울산)가 몸통 공격하는 순간 차승현(대구)이가 얼굴상단차기가 그만 헤드킥을 정타시켜 금메달을 대구에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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