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유족의 횡포, 더 이상 용인 못한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단원고 유족의 횡포, 더 이상 용인 못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노암거사 2014-05-30 19:24:39
그 놈 인상까지 범죄형이군. 김대업을 닮았구나. 그 동네에서 노는 것들은 하나같이 인상이 우거지상이네.

노암거사 2014-05-30 19:21:01
대한민국엔 법도 없는 무법천지인가? 청와대는 국가원수를 조롱하고 모욕하는 무뢰한을 언제까지나 방치할 건가? 압도적인 다수로 당선케 한 국민들에 대한 모욕이며 망발에 철퇴를 가해야 한다. 사기수법의 꼼수로 대통령에 부정당선된 노무현은 국회에서 탄핵까지 받았다. 당선이 되자 형,자식들, 마누라, 측근들 모조리 권력형 비리로 쇠고랑을 찼고, 끝내는 부엉이바위에서 인생을 마감했다. 그런 주제에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ㅇㅇ 2014-05-27 22:02:44
낚여네 이다이 글쓴돌이는 누구야

난친일정권이싫어요 2014-05-27 04:42:29
아! 오늘 여러번 낚이네!
그것도 별 그지 깡깽이 같은 것들한테.

귀신 씻나락 까묵는소리 2014-05-27 02:12:59
유족 대표가 국회위원이면 네가 이런 기사 쓰것나 자식을 잃은것도 억울한데 이따위 를 기사라고 올리니 네말의 뜻을 해석해보니 박근혜를 찬양하는이면 빨아주고 난리가 나것구만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