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틀담복지관, 지적, 자폐성 청년 장애인 특별한 성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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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담복지관, 지적, 자폐성 청년 장애인 특별한 성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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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의미 인식하여 어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 다할 터

 
인천 계양구 노틀담복지관(관장 송선자)은 지난 17일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만 19세가 된 지적, 자폐성 청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특별한 성년식을 개최했다.

금년 성년을 맞이한 청년들은 성년의 의미를 인식하여 어른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사전 활동으로 성년식 목적 공유, 나의 역할 찾기 및 향후 다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행사로 전통 성년식에 참여하여 전통 관례 복장을 착용하고, 시가례, 재가례, 상가례, 초례, 명자례, 성년선서 등 다양한 의식을 경험함으로써 한층 더 경건한 마음가짐을 다질 수 있었다.

전통 성년식을 처음 경험한 성년자는 갓을 쓰니까 어색했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색다른 경험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앞으로 어른으로서 자신이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고, 책임을 지는 멋진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성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가족, 동료들은 성년자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살아가기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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