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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달 25일, 순항미사일을 실은 중국 해군의 소브레멘니급 구축함 2척이 일본과 천연가스 개발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동지나해 '춘샤오(春曉)가스전' 인근 해역을 항해하고 있다. ⓒ http://brd3.chosun.com^^^ | ||
이는 지난 18일 저녁, 나카가와 경제 산업상이 기자 회견을 통해 밝힌 내용이다.
그에 따르면, 중국이 광구를 건설한 세 구역 가운데 춘효와 단교 두 곳의 남측에 위치한 일본측 해저에서 석유와 가스 광맥으로 추정되는 지층이 발견됐으며 일.중 양측 광맥이 지하에서 서로 연결돼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대해 나카가와 경제 산업상은 "중국 측이 개발을 추진하면 일본의 자원까지 채굴될 우려가 한층 더 높아졌다"고 지적하며 "중국에 다시 자세한 자료를 제공하도록 촉구하고 채굴 작업을 중지할 것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자료를 더욱 자세히 분석해 매장량 등을 조사하기 위한 실험적인 채굴을 실시할 것인지를 비롯해 앞으로의 대응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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