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비난의 칼끝이 청와대를 겨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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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능력 2014-04-30 03:54:54
    이 작자 정말 밥 맛이다. 박근혜 옆에서 박근혜 죽이는 작자다.
    섬멸 2014-04-30 07:15:16
    변씨 들먹이는거보니 이기사도 어이없는,
    꼴통들 2014-04-30 08:34:31
    이정현이는 정말 생긴 것도 웃기지만 하는 짓은 더더욱 가관이군요.
    제발 이제는 자신이 알아서 조용히 사라지기를..............
    이것이 당신이 박근혜 대통령을 돕는 길이다.
    김광국 2014-04-30 09:26:15
    애국논객 우끼는 짜장이네
    *** 2014-04-30 11:54:09
    이글에서 지적한 문제점이 일면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이런 사태를 야기한 데는 대통령의 무능에서 그 근본 원인을 찾아야 한다.
    막강한 권력, 그중에서도 특히 인사권을 제대로 쓰지 못한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봐야한다..
    인사의 능력은 대통령의 능력과 직결 되는 문제다.
    오죽하면 박근혜 대통령에게 애정을 쏟아 붓던 보수논객 지만원 박사가 등을 돌렸는지를 냉철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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