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 속에 빛난 박 대통령의 진정성과 쓰레기 언론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불행 속에 빛난 박 대통령의 진정성과 쓰레기 언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홍길동 2014-04-21 18:33:03
그게 사실이라면 니 이름을 걸구 기사를써 그런거는 학교에서 안가르처주니?

개보다 못한ㅅㄲ 2014-04-20 09:19:11
실종자 가족들이 너무 안이하게 대처했따.
선장이나 실종자 가족이나 별반 다를게 없다.
자식들 바다 물속에서 허우적 되고 있는 골든타임에 너거들 뭐했노?
언론에 항의라도 했었어야지.
아까운 시점에 언론은 선장 죽일놈. 배사고 원인.2.3등항해사 부주의 를 수십번 반복하여 내보내고
애들 살릴 방법은 안하고. 에어포켓 인지 미니포켓인지, 썩을빠진 것들!

에라이 2014-04-20 09:10:54
c8놈아!
현 시점까지 진행되게 만든 가장 큰 책임은 실종자 가족이다.
다음. 대통령 선빵이다. "한명의 희생자도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모든지원을 해주라"

자식 물에 빠져 있는데 왜 지켜보고 있어나 말이다.
물에 뛰어들어서라도 건져야지 1분1초 황금시간에 왜 기다리고 있었나 말이다.

너넨 쓰레기 2014-04-20 06:20:21
기자가 글을 써놓고도 떳떳하지 못한다는것을 아는지 산지기라고 해놨네..쓰레기중의 쓰레기 언론답다

같은장면 다른 시각인가? 2014-04-20 03:33:23
내가 본것은 대통령이 말하고 나면 주변에 보좌진이 박수유도 하고 지들끼리 박수치는장면이던데
그게 유족들이 박수친걸로 보이나?
솔직히 유족들한테 가서 박수 유도 하는것도 꼴보기 싫던데 역시 인터넷 신문인가?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