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영화 '다이버전트', IMAX 등 1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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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영화 '다이버전트', IMAX 등 1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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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헝거게임' 시리즈 이은 판타지무비 흥행 주목

▲ 영화 '다이버전트'의 주인공 쉐일린 우들리(사진 오른쪽)[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1억 달러의 흥행을 거두고 있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 <다이버전트>(감독 닐 버거,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개봉일을 하루 앞당겨 오는 16일(수) 전야 개봉하고 IMAX 버전도 상영된다.

영화 <다이버전트>는 인기 판타지 블록버스터 <헝거게임> 시리즈를 떠올리는 판타지물이다. 전쟁과 자연재해로 황폐해진 가까운 미래에 인간 사회가 충돌과 불화를 없애고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다섯 개 분파로 나뉜다는 설정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타심, 용기, 지식,평화, 정직 등 다섯가지의 가치를 중심으로 핏줄보다 분파가 중요시 여겨지는 사회에서 모든 구성원들은 16살이 되면 평생을 살아갈 분파를 결정하기 위해 적성 검사를 치른다.

주인공 비어트리스(쉐일린 우들리 분)는 적성검사에서 다섯 분파 중 어디에도 속하지 않고 체제를 위협하고 흔들며 뒤엎는 자를 뜻하는 '다이버전트' 판정을 받는다. 결국 자신의 비밀을 간직한 채 새로운 분파에 들어가 거대한 음모와 배신에 휩싸이며 입체적인 사회에서 자유를 찾고자하는 한 소녀의 투쟁과 모험을 그려낸다.

이 영화는 올해 말 개봉 예정된 영화 <헝거게임:모킹제이>로 판타지무비 3부작 완결의 <헝거게임> 시리즈의 여주인공 캣니스(제니퍼 로렌스 분)를 잇는 또 다른 3부작 판타지무비로 여전사 소녀 비어트리어스가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쉐일린 우들리와 함께 연기파 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악역으로 등장해 관심을 모았으며 그 동안 예고편을 비롯해 라이벌 영상, 디스토피아 생활백서 영상, 로맨스 영상 등이 새로운 영상들이 공개될 때마다 영화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일으켜왔다.
지난 10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다섯 분파별 시사회와 한국영화기자협회의 '청소년과 함께하는 영화관'을 모토로 한 <다이버전트> 시사회를 통해 영화가 처음 공개된 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으며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면서 당초 예정되어 있던 17일(목) 보다 하루 앞서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다이버전트>는 현실 사회에서 느끼는 생생한 공포를 액션, 로맨스, 어드벤처와 함께 전달하고 영화팬들에게 친숙한 영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조지 클루니가 출연하고 알렉산더 페인 감독이 연출한 영화 <디센던트>에서 얼굴을 알렸던 배우 쉐일린 우들리가 다이버전트 판정을 받은 최초의 소녀로 출연한다.

1991년생인 쉐일린 우들리는 지난해 선댄스영화제에서 화제작 <스펙타큘라 나우>에 출연해 10대 청소년의 성장기를 과장 없는 연기로 소화하며 심사위원특별상(연기상)을 거머쥐면서 헐리우드에서 주목받는 가장 핫한 영스타 가운데 한 명이다.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뱀파이어와 로맨스에 빠진 인간 벨라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크리스틴 스튜어트, 그리고 판타지 블록버스터 <헝거게임> 시리즈로 인기의 발판을 마련해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아메리칸 허슬> 등으로 최고의 연기자로 부각된 제니퍼 로렌스에 이어 판타지 시리즈 <다이버전트>에서 히로인 탄생을 주목하고 있는 이유이다.

쉐일린 우들리는 <다이버전트> 외에도 올해에만 로맨스 무비 <더 폴트 인 아워 스타> 출연에 이어 올해 선댄스 영화제에 초청된 그렉 아라키감독의 연출작 < 화이트 버드 인 어 브리자드>에서 에바 그린과 함께 출연하며 왕성한 연기 필모그래피를 쌓아나가고 있다.

롯데시네마, 맥스무비에서 4월 3주차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차지한 영화 <다이버전트>는 베로니카 로스의 동명 원작 소설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1주 연속 1위를 석권하면서 미국 내 300만부 이상이 팔리고 전세계 39개국 언어로 번역된 인기 판타지소설의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영화 역시 ‘USA투데이’, ‘LA타임스’에서 '2014년 꼭 봐야 하는 영화'로 선정돼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능가하는 센세이션을 예고하며 2014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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