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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좌)과 팔레스타인 마흐무드 압바스 수반 ⓒ AP^^^ | ||
부시 대통령 취임 2기와 더불어 부시의 대중동 평화 프로젝트 드라이브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콘돌리자 라이스(Condoleezza Rice)국무장관이 터키에 이어 이스라엘을 방문 이스라엘-팔레스타인간의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가시화돼가는 과정에 있다.
마흐무드 압바스(Mahmoud Abbas)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 아리엘 샤론(Ariel Sharon) 이스라엘 총리는 8일 이집트 해안의 휴양지에서 요르단 압둘라 2세(King Abdullah II)국왕 및 호스니 무바라크(Hosni Mubarak) 이집트 대통령이 배석한 가운데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1일 야세르 아라파트 전 수반의 사망이후 그 뒤를 이은 팔레스타인 지도자와의 최초의 회담이다.
팔레스타인측 협상자인 사에브 에레카트(Saeb Erekat)는 이번 양국 정상회담에 대해 “이-팔 양국 정상사이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간에 폭력 중지 선언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는 이어 합의서에는 이스라엘 감옥에 있는 팔레스타인 수감자의 석방 및 요르단 서안 팔레스타인 도시에 주둔하고 있는 이스라엘군의 철수를 결정할 공동위원회 설립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익명을 요구하는 이스라엘의 한 관리는 양국간 휴전 협정사실을 확인하고, 이 협정에는 팔레스타인은 자살 폭탄이나 기타 공격이 영광스럽다는 TV나 라디오 방송 등을 동원한 폭력 선동 종식을 포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6일 이스라엘에서 가진 사전 회담에서 “(이번 양국정상 간 회담은) 희망의 시간이며, 우리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인 양 국민에게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부시 미 대통령은 지금까지 야세르 아라파트 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는 줄곧 만나기를 거부했으나, 압바스가 지난 1월 선거에서 수반으로 당선되자 그의 대테러에 대한 자세에 감명을 받았다고 말하는 등 우호적인 태도를 보여 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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