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온 다음에 바로 달려 갔지만 눈이 이미 다 녹았지만 그중에는 음지에서 눈을 업고 있는 버들강아지도 있다.
요즘은 개울가에 버들강아지를 보기가 힘들다.
개천의 사방사업이 돌담으로 쌓아 버드나무들이 다 없어졌기 때문이다.
사업도 중요하지만 환경을 중요시 하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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