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14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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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14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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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 사업, 178개소, 3643백만원 심의

아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영)가 지난 3일 아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갖고 농업기술보급사업에 대한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58종의 사업 178개소 3643백만원의 농업기술보급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대상자를 선정했다.

농업기술보급사업은 전년대비 사업비가 37% 증가했으며 아산 쌀 품질 경쟁력 우위 확보 및 생산비 절감, 고품질 서류사업 추진에 의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지역특화 기능성 새 소득작목 발굴 보급으로 농가경쟁력 향상, 과수․채소 재배환경 개선, 소비자가 요구하는 안전농산물 생산 등 아산 농업경쟁력 강화 방안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 육계 사육환경 및 생산비 절감사업, 복합 미생물 이용 친환경 양돈 농장 육성사업, 산란계 질병 예방 급수시설개선사업, 유우사 증발식 냉각장치 설치사업 등 환경변화에 적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농촌체험 명품화 육성사업, 농촌문화체험 상품 개발사업, 농촌체험 휴양마을 환경개선사업 등을 추진하며 농업연계 떡 산업 육성사업, 가공용 쌀 계약재배, 감자 계약재배, 과수 명품화 단지 등 판로개척을 통한 농가소득 증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정부의 경제 활성화 정책인 예산 균형집행 방침에 따라 시범사업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며, 사업비의 균형집행에 따른 여러 가지 부작용을 최소화 하고 시범사업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현장점검 및 지도를 시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아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인, 농협, 대학교수 등 지역 농업 관련 기관과 단체 대표 21명으로 구성돼 농업의 중요한 사항에 대한 심의 및 의결하는 조직으로 아산시농업산합동심의회 운영규정(훈령 제222호)에 의거 조직,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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