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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애의 아름다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영화 <친절한 금자씨> 티저 포스터 ⓒ CJ 엔터테이먼트 | ||
2005년 언론과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친절한 금자씨> (제작:모호필름, 투자배급:CJ엔터테이먼트)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는 박찬욱 감독, 기존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 변신을 예고하는 이영애의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6월 개봉예정으로 아직 영화에 관한 많은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2005년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단연 손꼽히는 작품이다. <친절한 금자씨>의 영화 제작사 ‘모호필름’ 측은 이런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구정시즌 극장가에 첫 선을 보일 티저 포스터를 제작, 공개했다.
지난 1월 초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친절한 금자씨>의 티저 포스터 현장. 이번 작업을 위해 이영애는 10벌 이상의 각기 다른 의상을 입고, 특수 세트가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12시간에 가까운 촬영을 감행해야 했다.
화려한 세트장식과 순백색의 의상이 말해주듯, 여성스러움을 한껏 빛내야 하는 컨셉. ‘친절하게 복수를 준비하는 여자의 모습은 어떨까’. 이 궁금증에 대한 답변을 이영애의 표정에서 찾을 수 있다. 프로정신을 십분 발휘한 이영애는 오랜 시간 계속된 촬영에서도 열정적으로 작업에 임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갔다.
<태극기 휘날리며> <스캔들> <장화, 홍련>의 오형근 사진작가, <공동경비구역 JSA> <주홍글씨>의 김상만 디자이너가 함께 작업한 이번 티저 포스터는 한국영화 포스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컨셉으로 더욱 화제를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또한 영화사는 포스터 공개에 앞서, 여러 가지 시안을 제작해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가장 좋은 포스터안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모든 시안들이 비주얼, 카피, 호감도 등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얻었고, 그 중 단연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위의 시안이 최종안으로 확정되었다. 관객들은 전에 볼 수 없던 이영애의 새로운 표정과 호기심을 불러 모으는 카피 등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평가된다.
아름다우면서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금자씨’로 변신한 이영애의 모습. 하고 싶은 말들을 애써 참는 걸까. 속을 알 수 없는 표정과 수줍게 고백하는 듯한 ‘정말이지... 착하게 살고 싶었답니다’ 라는 카피가 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시킨다.
<친절한 금자씨>는 ‘스스로 13년간 감옥에 갇힌 천사 같은 여자가 벌이는 치밀한 복수극’의 내용으로 지난해 12월 1일 크랭크인 후, 오는 3월까지 촬영 후 6월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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