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한기호 의원 "권은희 경찰제복 벗어야"
새누리당 한기호 의원 "권은희 경찰제복 벗어야"
  • 은주연 기자
  • 승인 2014.02.14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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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중립 위반 경찰직 사직요구

 
새누리당 한기호 의원(강원 철원 양구) 은 10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개선개입 의혹 축소수사를 주장한 송파경찰서 수사과장 권은희씨에게 정치적 중립을 위반했다며 경찰직 사직을 요구하며 강하게 질타했다.

권은희 과장은 김용판 전 청장의 무죄판결이 나오자 기자회견을 갖고 무죄판결을 부정했다. 이에 한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의원회의 에서 "이는 공무원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 했다"고 하며 당연히 경찰제복을 벗어여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경기 의정부)은 "권 과장은 검찰 그리고 정부를 협박하는듯한 안하무인 태도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마치 정치인처럼 행동하는일을 중단해야 한다고 덧붙엿다.

본 사건은 정계는 물론 보수성향 시민단체들도 강력반발하며 권은희 과장을 압박하고 있다. 권 과장은 여성창소년과를 지원해 발령이난 상태이지만 이 마저도 허용해선 안된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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