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오궁, 홈쇼핑 누적 매출 8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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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오궁, 홈쇼핑 누적 매출 8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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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누적 매출 500억 매출 달성 이후 4개월 만에 800억 돌파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유사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인기를 끌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백수오궁’이 지난해 9월 누적 매출 500억원 달성 후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8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2012년 3월 홈쇼핑에 론칭한 ‘백수오궁’은 여성 건강에 좋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여성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백수오궁’은 론칭 4개월 만에 누적 매출 30억원, 8개월 만에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는 등 단기간내 시장 진입에 성공했으며 지난해 9월 누적 매출 500억원을 달성한 지 4개월도 채 되지 않아 누적 매출 800억원을 돌파하며 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 증진에 반드시 필요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백수오궁은 검증된 효능과 안전성으로 기존 고객들의 재구매가 이어지고 있으며 입소문을 통해 신규 고객이 꾸준히 늘어나며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배우 유지인 씨와 한의사 신정애 원장이 직접 백수오궁 홈쇼핑 방송에 출연해 자신들만의 건강 비법을 소개하며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를 높여준 것도 성공의 한 요인이 됐다.

또한 백수오궁의 주 원료인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EstroG®)은 지난해 11월 삼성전자, LG전자, SK케미칼 등 글로벌 대기업들의 기술과 함께 대한민국 전 산업분야에서 세계 최초, 세계 최고 수준의 신기술로 인정받아 ‘대한민국 10대 신기술’로 선정되며 소재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알렸다. 이로 인해 백수오궁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가 높아졌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백수오궁’은 질건조, 관절통, 안면홍조, 불면증, 신경질, 우울증 등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불균형으로 발생할 수 있는 증상들을 개선해 주는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EstroG®)과 혈행 개선,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생리 활성 물질인 감마리놀렌산 성분 등이 함유된 여성에게 좋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제품의 주성분인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EstroG®)’은 백수오, 속단, 당귀 추출물을 여성 건강을 최적화할 수 있는 과학적인 비율로 배합해 만든 원료로 여성건강 증진 기능성 소재이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EstroG®)’은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에 이어 국내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된 신소재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 건강 기능 신소재(NDI) 승인과 헬스캐나다 (Health Canada)의 NPN (Natural Product Number) 허가를 동시에 받았다.

특히 캐나다 당국의 허가서에는 여성의 삶의 질을 평가하는 12가지 갱년기 증상 중 질건조, 관절통/근육통, 안면홍조, 불면증, 신경질, 우울증, 어지럼증, 손발저림, 피로감, 피부 간지러움 등 무려 10가지나 되는 증상을 개선시키는 효능이 기재되어 있어, 국내의 유명 제약회사, 대기업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글로벌 메이저 헬스케어 기업들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백수오궁 마케팅 담당자는 “자신의 건강을 소중히 여기고 높은 삶의 질을 추구하는 ‘골드퀸’이 백수오궁의 주 고객”이라며 “여성의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여성 호르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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