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영화 <잠복근무> 포스터 ⓒ 김기영 | ||
여형사 김선아, 출동준비 완료! “가자, 학교로!”
마치 헐리우드 블럭버스터 영화 포스터를 보는 듯한 화려하고 웅장한 멋의 한국영화 포스터가 등장했다! 교복을 입은 김선아가 두 손으로 단총을 멋드러지게 쥐고 정면을 응시한 포스터에서 당장이라도 그녀가 포스터 밖으로 뛰쳐나올 것만 같다.
김선아의 역동적이고 섹시한 포즈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어떤 특별한 배경장치 하나 없이 강렬한 주황색과 중앙의 노란색 톤의 포인트만 준 이 포스터는 바로 영화 <잠복근무>(제작 마인엔터테인먼트 / 감독 박광춘)의 티저 포스터. 심플하지만 한번 보면 잊혀지지 않을 색감과 김선아의 섹시한 포즈에서 당당한 자신감이 엿보인다.
어느 날 갑자기 사건해결을 위해 고등학생으로 위장, 학교에 가게 된 여형사가 펼치는 기상천외한 이야기, 영화 <잠복근무>에서 형사와 고등학생을 넘나드는 연기를 펼친 김선아는 포스터 촬영에서도 몸에 꼭 붙는 교복을 입은 채 역동적인 사격자세를 뽐냈다. 한국영화에서 보기 드문 임팩트 강한 <잠복근무>포스터는 강한 액션의 느낌과 함께, 여주인공 김선아가 ‘고등학생’으로 위장잠입 했다는 설정에서 오는 코믹적인 웃음을 전하고 있다. 한국의 코믹연기를 대표하는 김선아가 짐짓 심각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직접적으로 코믹한 표정을 짓는 것보다 오히려 더 재미있어 보인다.
<잠복근무>의 티저 포스터에는 김선아의 멋진 모습 사이로 흐르는 3줄의 카피 역시 남다르다. 학교로 잠복근무를 나가기 전, 형사 김선아가 출동준비를 하는 모습과 마음가짐을 코믹하면서도 동시에 비장감 있게 카피로 풀어낸 것.
권총 대신에 도시락을 장전하고, 작전표 대신에 고등학교 수업시간표를 확보했으며, 무엇보다도 중요한 ‘교복’으로 온 몸을 무장했다는 것. 이 모든 것을 다 갖췄으니 출동준비는 완벽하게 끝! 여기서 김선아가 힘차게 구령을 붙인다.
“출동!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사건해결을 위해 출동하는 형사의 입에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학생들의 생활인사가 나오면서 영화 <잠복근무>의 이야기는 시작되고, 얼마나 기막히고 웃기는 상황들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크다.
한국 최고의 코믹연기를 자랑하는 여배우 김선아의 야심찬 차기작 <잠복근무>. 여형사 김선아가 사건해결을 위해 여고생으로 위장잠입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 다이나믹한 액션과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코믹연기 등이 환상적으로 결합한 <잠복근무>는 얼마 전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이 한창이다. 한국영화에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코믹과 액션영화로 오는 3월 17일 관객들 앞에 출동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